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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개정

#독특 #호기심 #초심

작품소개

기획 의도

악세사리처럼 쉽게 반려동물을 들였다가 버리는 사람들에게, 그 유기견들이 겪게 되는 현실. 가족에게서 버림받는다는 슬픔. 그리고 그런 유기견을 들이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를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비싼 물품, 용품 대신에 평생을 옆에서 지켜주겠다는 마음. 유기견들이 바라는 것은 내 옆에 숨쉬고 나를 품어주는 가족. 어찌보면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준비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명대사

‘성은 유씨 이고요 이름은 기견이에요’
‘어느 날 나는 버려졌다…….. 그리고 또 다시 버려졌다.’

주요장면

문제 의식

이번 GS SHOP 소셜미디어 임팩트 프로젝트에서 봄날의 개정이 선택한 사회적 문제는 유기견 입양입니다. 유기견이라는 명칭 자체가 반려견의 [두 번째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가족이었던 반려견이 버림받는 상황에 처해지고 난 후에 강제적으로 부여받게 되는 [유기견]이라는 두 번째 이름. 봄날의 개정은 이러한 두 번째 이름을 가지게 된 유기견을 입양하는 데 필요한 가장 첫 번째 준비물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촬영 개요

제작진

제작
봄날의 개정
감독
김현필
배우
설이, 레오
편집자
봄날의 개정
조명감독
봄날의 개정
음악감독
봄날의 개정
소품 및 연출
봄날의 개정

촬영 장소

01

쓰레기 더미

02

광활한 도로, 민가도 없는 벌판

03

사람이 다니는 곳이 아닌, 차만 다니는 도로

출연진

설이

제작 비하인드

콘티, 초기 스케치

소품 준비

촬영 현장

팀 이야기

Q

팀이 가장 공들인 한 장면과 그 이유

A

버려진 강아지의 표현과 유기견 보호소의 현실을 나타내 주는 장면

Q

이번 영상을 통해 어떤 변화(IMPACT)를 만들어내고 싶나요?

A

외면하고 싶지만, 쉽게 반려동물을 버리는 현실을 드러내고 싶었습니다. 많은 영상에서 반려동물을 버리는 영상들을 보면 [어두운 공간, 도망치듯이] 버리는 영상이 많이 나옵니다.

무언가 버리는 사람에게 피치못할 사연이라도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그게 아니라 정말 반려동물을 버리는 사람은 쉽게, 어떠한 피치못할 이유가 아니라. 그저 [버리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버림받은 유기견이 겪는 현실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는 거죠.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그게 현실임을 나타내고 싶습니다.

Q

GS SHOP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성장한 부분이 있다면? 

A

제가 가장 좋아하고, 제 인생의 좌표라고 할 수 있는 [선한 자가 가장 강한 자다] 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다른 이들과 함께 조금씩 더 나아지는 세상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어찌보면 허무맹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팀이 가진 조그마한 가능성을 가지고 새로운 교육, 새로운 방법, 새로운 길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5기에게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A

기획과 시나리오, 촬영 그리고 편집은 꿈을 현실로 실현하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코칭을 받고 현실적인 상황(여러 문제점)에 부딪히면 기획과 시나리오가 현실적인 문제(쵤영과 편집)와 타협하는 우리를 경험하게 됩니다.

꼭 초심을 잃지 않고, 목표를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의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