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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n on us

#아동 권리 #보호 종료 아동 # 열여덟 어른

작품소개

기획 의도

나이가 어린 아동들은 누구나 보호해야 할 대상이라고 인식합니다. 그러나 보호 종료를 직면하는 만 18세의 아이들은 보호 대상이라기 보다는 자립해야만 하는 대상으로 인식됩니다. 아직 자립하기엔 어린 나이. 자립 앞에서는 18세든 8세든 다 같은 아동입니다. 때문에 보호는 종료되더라도 관심은 종료되지 않기를 바라며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명대사

만 18세 자립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 보호가 종료되더라도 관심은 종료되지 않기를.

주요장면

문제 의식

요즘 청년 세대들은 힘듭니다. 취업난, 주거문제, 열악한 노동환경, 편견이 섞인 시선까지. 이런 청년 세대의 문제를 집약적으로 겪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보호 종료 아동'입니다. 저희는 이런 보호 종료 아동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만 18세가 되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자립해야 하는 아이들 앞에 일상적으로 놓여진 여러 문제들을 아동 혼자서 해결하긴 어렵습니다. 가족 같은 울타리가 사라지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촬영 개요

제작진

제작
Lean on us (린온어스)
감독
기다슬
배우
전서영, 이혜안, 문채현
편집
기다슬
조명감독
정지우
음악감독
정지우
소품 및 연출
정지우

촬영 장소

01

보육원

만 18세가 되어 자립하게 된 아이. 인생의 대부분을 지내 온 공간인 소중한 장소. 이제 그곳을 떠나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02

첫 자립 공간

보호 종료 아동이 자립해서 처음으로 생긴 나만의 공간. 내 공간이 생겼다는 기쁨도 있지만, 동시에 모든 걸 혼자 해내야 하는 무거운 책임도 따른다.

출연진

전서영
이혜안
문채현

제작 비하인드

콘티, 초기 스케치

소품 준비

촬영 현장

팀 이야기

Q

팀이 가장 공들인 한 장면과 그 이유

A

도입부에서 보호 종료 아동이 혼자 덩그러니 있는 장면을 가장 공들여 촬영했습니다. 낯설고 서툴지만 세상에 첫 발걸음을 떼야 하는 만 18세 보호 종료 아동의 마음은 어떨까요. 쉽게 짐작할 수 없지만 그 심경을 한 장면에 표현해보고자 했습니다.

Q

이번 영상을 통해 어떤 변화(IMPACT)를 만들어내고 싶나요?

A

    만 18세가 되어 자립을 하는 아이들 중 약 1/4은  기초생활수급자가 된다고 합니다. 이는 단순히 자립을 겪는 아동들이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 보호가 종료됐다고 하더라도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청년세대들이 겪는 문제를 일상적으로 겪어야 하는 보호 종료 아동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제도적인 보완책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Q

GS SHOP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성장한 부분이 있다면? 

A

단순히 재미를 위한 콘텐츠보다, 우리 사회를 위한 콘텐츠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데 열중했습니다. 사실, 우리 사회는 점점 더 개인화 되고, 파편화 되면서 타인의 고통과 괴로움은 다소 가볍게 여겨지곤 합니다. 이런 사회 속에서 타인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은 꽤 어렵지만 설레는 일이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누군가를 위한 ‘선한 마음'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힘쓰겠습니다.

Q

5기에게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A

 우리 영상의 러닝타임이 누군가에게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GS SHOP 소셜 미디어 임팩트를 통해 직접 우리 사회에 영향력을 펼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