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NAME

솔방울

#일상 #이상 #세상

작품소개

기획 의도

아동 폭력,  학대와 같이 눈에 보이는 폭력 말고도 어른들에게 평범한 일상 속 요소 또한 아이들에게 위협이나 폭력으로 느껴질  수 있음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그리하여 ‘아동 인권은 자신과 상관 없다’ 생각하는 대중들에게 아동 인권을 위협하는 것들은 이미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녹아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으며, 또한  대중들이 일상을 살아가며 ‘이건  아동에게 위협이 되는 것일까?’ 하고  아동 인권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코자 영상을 기획하였습니다.

명대사

이상한 세상을 이상적인 세상으로

주요장면

문제 의식

노키즈존, 빠르게 지나가는 자동차, 길거리를 걸으며 욕설로 잡담을 나누는 성인들 등 어른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그래서 더욱 외면 받기 쉬운 ‘일상 속 아동들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영상의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평범한 일상의 요소들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방식으로 구성될수록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의 시선을 좀 더 넓혀 아이들의 시야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어른인 우리가 노력하자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촬영 개요

제작진

제작
솔방울 (SOULBELL)
감독
김예지
촬영
이지영
편집
최주영
주연
유은별
조연
민희영, 김지수
음악감독
레몬사운드(lemonsound)
촬영스탭
최민지
보조스탭
곽민서, 권효진, 박지환
장소
와이베를린

촬영 장소

01

연희동 횡단보도 길

02

와이베를린

03

골목길

출연진

유은별

제작 비하인드

콘티, 초기 스케치

소품 준비

촬영 현장

팀 이야기

Q

팀이 가장 공들인 한 장면과 그 이유

A

아동이 처음 요술봉을 사용하는 장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저희의 영상은 아동 권리가 침해 받는 세상, 그래서 아동에게는마치 ‘게임 속 세상’처럼 느껴지는 ‘이상한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이런 저희의 방향성을 가장 처음으로 대중에게 보이는 장면이기 때문에, ‘게임 속 세상’이란 컨셉을 설득력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화면을 구상했습니다.

또한, 아동이 요술봉을 만들어내 마법을 쓰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동 권리가 침해당하는 세상에 그저 순응하는 아동의 연약한 모습이 아닌, 적극적으로 그를 타개하고 싶어하는 아동의 의지를 형상화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Q

이번 영상을 통해 어떤 변화(IMPACT)를 만들어내고 싶나요?

A

우리 사회는 어른의 기준으로 맞춰져 흘러가기에, 대중들에게는 평범한 일상 속 요소들이 아이들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영상 속에 담아내어 대중분들께 아동 권리의 침범이 당연시 여겨지는 사회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해드리고자 하였고, 이렇게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가 사는 세상을 바라보는 대중들이 늘어날수록 우리는 약자를 배려하는 ‘이상적인’ 사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동들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과거의 ‘나’였던 아동들을 돕는 손을 뻗으면 좋겠습니다.

Q

GS SHOP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성장한 부분이 있다면? 

A

이전까지 익숙했던 학생 신분을 벗어나, 하나의 영상을 제작할 때 그 영상 속에 담긴 내용, 관계자들을 모두 책임져야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원 모두 이런 큰 프로젝트는 첫 도전이었기에 많은 시행착오가 존재했습니다. 팀원 한 명 한 명이 모두 자신의 역할 이상으로 해내야 했기에 많은 대화와 회의를 통해 서로 간의 신뢰를 쌓고 서로가 버팀목이 되어주어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상을 제작하며 저희가 인지하지 못했던 아동들의 불편함을 살갗으로 느끼고 아동의 시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모든 과정을 거쳐 멀게만 느껴졌던 결승점을 서로를 의지하며 통과한 지금, 저희는 이미 소나무가 되기 위한 준비를 끝낸 싹을 틔운 솔방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5기에게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A

소셜미디어 임팩트 프로젝트는, 세상을 바른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두 달간의 긴 계주를 달리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희의 바톤을, 이제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께 넘겨드립니다. 여러분의 영상의 저희의 마음을 울리는 그 날을 기대하며, 등을 힘차게 밀어드리겠습니다!